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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전 나 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에서 악동뮤지션 남매가 방문한 곳이기도 하고 연예인들이 가끔씩 화보 촬영도 하고 그러더라고요. 식물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많이 있고 저렴한 가격에 득템 할 수도 있는 곳 파주 조인폴리아입니다.
인테리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식물이죠? 분위기 감성템으로 안성맞춤인 식물들의 종류도 무척이나 다양하고 많습니다.
특히나 파주 조인폴리아에서는 토분이 크기별로 엄청 많았어요.
식물도 식물이지만 토분에 심어두면 더 멋있어 보이는 건 제 눈에만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요.
세일 중에 있던 토분 직경 23센티 7천 원에 구입한 파주 조인폴리아 그레이빛 토분입니다. 화분 받침은 따로 2천 원 주고 찾은 건데 세트처럼 잘 어울려서 만족스러워요.
몇 년 전 파주 조인폴리아에서 3천 원에 데려온 떡갈고무나무도 불갈이를 두 번이나 해주고 쑥쑥 잘 커가고 있는 중이랍니다.
셀렘도 조인폴리아에서 데려온 건데 새잎이 계속 피어나고 있어요. 아주 작은 식물은 2천 원에서 중간크기로는 2~3만 원대 대형식물들은 가격이 천차만별로 인터넷으로도 같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거 같으니 예쁜 식물들로 기분전환 해보는 시간 가져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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